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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인터뷰>많은 경험으로 팀원과 함께하는 본부장에게 리더쉽이란? - 고대홍 님

2026. 6. 26.

Q1.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서비스 개발본부를 이끌고 있는 본부장 고대홍이라고 합니다.

경력은 2011년도부터 시작했으니까 14년 차 정도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개발자로 일을 했었고 다른 사람들보다 특이한 케이스라고 한다면 "팀장"을 좀 빨리 달았었어요. 팀장을 빨리 달면서 리더쉽을 가져야 되는 부분이라던가 관리해야 하는 부분에서 경력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요. (현재 경력 대비)


Q2.서비스개발본부는 어떤 가치를 만드는 일을 하나요?

작년까지는 블록체인과 WEB 3 관련한 비전과 미션으로 진행을 하다가 올해 초부터는 서비스 관점적인 비전과 미션으로 전환이 되면서 서비스 개발본부에 맞게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을 가지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쉽게 사용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큰 가치가 있다고 느끼고 그렇게 만들어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조인턴: 그러면 현재의 방향은 사용자 편의성에 가치를 두고 기획을 한다는 거죠?

대홍님: 네 그렇죠. UX적인 부분이 가장 클 것 같아요. 사용자 경험을 최대한 편하고 좋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3.하시는 직무에 관해서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서비스개발 본부에는 서비스 기획팀과 서비스 개발팀이 있는데 본부장으로서의 역할에는 보통 다른 본부(전략기획 본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우리가 진행해야 하는 업무들에 있어서 의사결정들을 최대한 많이 내리려고 하고 있어요.

팀이 2개 다 보니까 팀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운 부분들도 있거든요.

그 중간에서 꼬인 실을 잘 풀어줘야 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전체적인 일정 관리, 이 정도가 대부분의 업무인 것 같습니다.

추가로 항상 본부원들을 살피면서 힘든 부분들이 있으면 응원의 메시지도 남기고 있습니다.

리더쉽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 중의 하나가 사람들이 일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많이 노력을 하고 있어요! ㅎㅎ


Q4.업무 협업방식이 궁금해요

저는 계획 없이 대충하는 것을 되게 싫어해요. 그래서 업무협업이라든지 회의 같은 것의 일정을 정확하게 잡고 진행 하는 것을 되게 좋아합니다.

뭔가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다 만들려고 하다 보면 중간에 하나의 실수를 눈치를 못 채고 넘어가게 되고, 나중에 이 부분을 수정하기가 어려워져요.

또 개발 방법론 중에 "애자일 개발 방법론"이라고 있거든요.제가 애자일 개발 방법론을 되게 좋아합니다.

이유는 애자일 방법론은 빠르게 만들어서 고객에게 보여주고, 이후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서 수정하면서 나아가는 방법이거든요.

저는 업무협업 같은 경우에도 처음부터 완성본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진 않아요. 그래서 일부 작업이 된 것을 가지고 논의하면서 ~이런 방향성이 좋을것 같다면 해당 부분을 더 크게 확장시키면서 키워나가는~ 그런 애자일한 협업 방식을 좋아합니다.


Q5.일하면서 가장 뿌듯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떠올렸을 때 크게 뿌듯한 순간은 2가지가 있는 것 같아요.

첫 번재 순간은 어려운 상황에서 혼자 해결을 해서 성공을 하는 것 보다 팀원들과 같이 해서 성과가 일어났을 때의 상황이 되게 뿌듯하더라고요.

이게 어떻게 보면 나 혼자 해낸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같이 해냈다고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거든요.

예를 들어 우리가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는데 누가 봐도 너무 촉박한 일정이고 불가능 할 것 같은 상황, 실패가 눈앞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팀원들과 같이 해결해 나가면서 문제 없이 해냈을 때 그럴 때 오는 성취감이 되게 뿌듯하더라고요!!

두번째로는 한 명의 생각으로 결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다 같이 회의를 참여하면서 생각들이 모이고 모여 우리 모두의 생각으로 합쳐지는 과정이 되게 재밌고 뿌듯한 순간으로 뽑을 수 있을 것 같아요.


Q6.이사님의 커리어 히스토리가 궁금합니다

이게 되게 저도 사연이 많거든요 ㅎㅎ고등학생 때 수학 중에서 포기했던 부분이 통계부분인데 대학교는 통계학과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근데 대학생 때 학과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다 보니까 통계가 너무 재밌는 거예요~그래서 그 당시에는 전산보다 통계 쪽에서 되게 많은 것을 하고 싶었어요.

제가 통계라는 학문에 "매력을 느낀 이유"를 소개해 드리자면...통계는 존재하는 데이터를 가지고 제가 증명을 하면 되거든요. 제가 직접 가설을 세우고, 검증을 하고 증명을 하면 돼요! 이런 부분이 너무 재밌었어요.

처음에는 저도 통계가 어려웠었어요. 통계학과에서는 통계학 원론을 배우거든요. (그건 너무 재미가 없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다른 과의 통계학 수업을 들어봤는데,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내가 배웠던 원론들이 어떻게, 어떤 식으로 사용이 되는 건지 몰랐었는데 다른 학과에 들어가 보니 이 원론을 이용을 하고 있는거예요!!!! 항상 원론만 배우면서 어렵다고만 느끼다가 내가 배웟던 것을 가지고 대입해서 답을 찾아가고 가설을 세워서 검증을 해보니

"앞으로 나의 길은 통계다!"

라고 느껴서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잘 안 됐어요.(나아갈 수 있는 부분이 생각보다 적었..)

준비하다가 이제 통계 쪽을 활용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 보니까 증권 주식, 금융 쪽으로 하면 좋겠다 싶어서 3학년 2학기 때 때 늦은 복수전공을 했어요.

이때도 경제학 쪽이 재밌더라고요. 요건 재밌었는데 경영학과 쪽이 공부하다 보니 어렵더라고요...

1년 휴학하면서 자격증도 준비하고 그랬는데 잘 안되서 포기했어요. 내 길이 아닌가 보다... 하던 찰나에 조교 선생님이 연락이 와서 IT쪽 회사에 들어가볼래? 라는 연락을 주셔서 시작했어요. 그게 저의 IT시작이었어요. 그리고 회사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시작을 한 게 아이폰 앱 개발입니다.

회사에 들어가니 모바일 쪽 앱 개발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개발은 못하고 저의 사수분이 계셨었는데 그 사수분이 만들어 놓으셨던 앱이 그 당시 앱스토어의 금융 카테고리 1등을 하던 앱이었어요. (지금은 없어요) 저의 업무는 그 앱에 대한 유지보수부터 시작을 하자 해서 그 소스를 보면서 공부를 엄청 했어요.

너무 잘 짜여 있는 소스였거든요. 그때부터 공부하며 개발을 시작 하게 되었고 소스를 보면서 공부를 하던 1년차 때 타사의 가계부를 만들어보라는 미션이 왔어요.

그래서 저는 원래 우리 회사에서 가지고 있던 소스를 가지고 공부를 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만들었어요. 1년 차 때.....!!!!

경영학을 공부하다..> 운명처럼 IT회사에 들어가다 > 1년차에 혼자서???!!!

대홍님의 흥미로운 커리어 히스토리~~~~

그때 되게 어렵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 거의 새벽 4시에 퇴근하고 7시에 출근하면서 잠을 못 자면서 했었거든요.

힘들게 일을 했지만 제가 통계 학문에서 느꼈던 그 감정을 이때 또 느꼈어요. 이 때가 개발의 재미 포인트를 알게 되어서 개발에 흠뻑 빠지게 된 계기였답니다~

그러면서 저는 이직을 많이 했어요. 10년동안 업체 4~5곳을 다닌 것 같은데 거의 2년에 한번씩 이직 한 것 같아요.

그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여기에 있으면서 똑같은 일만 할 것 같은데?" 였어요. 이런 생각이 들면 이직을 했던 것 같아요.

옮겨다니는 과정에서 새로운 것을 엄청 많이 했어요. 다양하게 경험을 해보다 보니 순간순간이 도전이었어요.

해보지 않았던 것이지만 계속 배우고... 쉼 없이 앞으로 나아 갔던 것 같아요.

이렇게 잇뉴를 창업 하고나서도, 제가 본부장으로써 여러 팀의 일정이나 본부 직원 관리하는 일이 처음이다 보니 스타트업 관련된 공부를 되게 많이 했어요.

스타트업 바이블 이런 것부터 시작해서 유명한 대표님들이 써놓은 글들과 블로그도 많이 찾아보는 등등 다양하게 찾아보며 계속 배우고, 성장하는 것 같아요!


Q7.서비스개발 본부의 이사로써 각 팀에 대한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팀의 매력은 확실하게 있어요. 두 개의 팀이 분위기가 많이 다르거든요.

서비스 기획은 통통 튀는 매력이 있는 것 같고, 서비스 개발팀은 진중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ㅎㅎ

기획 쪽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면서 재미 요소를 찾는 분위기라면 개발 쪽은 이것을 설계하면서 다듬고 깎아내서 결과물을 내야 하다 보니까 차분한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두 개의 팀이 조화롭게 돌아가는 부분을 바라볼 때, 너무 재미가 있어요. ㅎㅎㅎㅎ

결론적으로 기획 쪽에서 창의적으로 내용 정리하고, 개발 쪽에 기술 검토를 통해 내용을 정리하며 진행되는 부분들이 각 팀의 매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Q8.잇뉴에 입사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라던가 일이 있을까요?

지금 우리 회사가 이제 2년이 다 되어 가고 있는데 프로젝트들이 엄청 많았거든요.

하나하나 다 떠오르지만 하나를 뽑으라고 한다면 저희가 최근에 준비하고 있는 메모리민트와 민트리거 서비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이유는 우리가 창업하고 지원사업을 신청하려고 했을 때 "우린 도대체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 갈 거냐!"라고 논의했을 때 나왔던 사업이거든요.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을 생각해 보니까 이전 회사에서 같이 경험했던 블록체인 서비스로 더욱더 발전시킬 수 있는 부분으로 생각하였고, 논의 끝에 나온 것이 민트리거입니다.

"민트리거"라고 하는 서비스는 블록체인을 잘 모르는 사용자이지만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싶다는 니즈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부분의 B2B 서비스이고, "메모리민트"는 민트리거를 활용해서 사용자들이 블록체인을 손쉽게 NFT 카드, SBT 카드를 생성시킬 수 있는 형태의 B2C 모델이거든요.

민트리거와 메모리민트의 두가지 모델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해내는 사업으로, 다 같이 의논해서 나온 결과다 보니까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Q9.여가 생활에는 무엇을 하시면서 시간을 보내시나요?

원래는 잠을 많이 잤었는데, 지금은 책을 많이 읽으려고 해요.

그리고 최근에 취미로 골프를 시작했는데 이것도 재밌는 것 같아요. 그동안은 거의 일이 많아서 주말에도 공부했었거든요.

개발 관련 신규 내용들 위주로 학습하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스타트업, 인문학 책을 읽는 시간을 갖거나 골프 연습을 가거나 이렇게 2개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조인턴:그러면 뽀너스 질문으로 최근에 읽으셨던 책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책 하나 추천해 주세요!

대홍님:제가 최근에는 인문학책을 읽고 있거든요. 그 중 " 니체의 말"이라는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인문학책인데 철학책이기도 하거든요? 니체가 했던 말들을 모아 놓은 말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현시대의 살아가면서 느끼고 있는 감정들이 니체가 살던 그 시대(19세기)에도 이런 감정을 느꼈었구나'를 많이 알게 되기도 하고 그것으로 인해서 힐링이 많이 되더라고요. 내가 너무 '나 혼자 생각했던 부분이 있구나'라고 깨닫게 되는 부분들도 있는 것 같고 항상 그 책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들한테 ~식으로 행동해야겠다고 조언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Q10.본부 내 신규채용을 할때 자주 하는 질문은 무엇이고 이유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본부 신규 채용 절차는 면접이 두 번 있어요.

1차는 실무진 면접, 2차에서는 임원진 면접인데 저는 보통 2차 면접으로 들어가고요.

1차에선 실무진들이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아닌가 판단하고, 피드백이 좋을 경우 2차에서는 거의 채용을 하긴 해요.

그래도 임원진 면접을 볼 때 첫번째로 주요 깊게 보려고 하는 것은 의사소통 부분을 보는 것 같아요.

저는 대화를 통해서 문제점을 찾아가고 해결을 해나가려고 하는데 대화가 안 되는 분이라고 판단되면 실무진 면접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과감하게 실무진들에게 이야기해요. 두 번째는 인성 질문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Q11.이 분야의 직무를 희망하는 분들께 한마디 해주신다면?​

"많은 것을 경험해 보고 이야기해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나 서비스 기획자 같은 경우에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길을 걷다가 간판만 보더라도 "~런부분이 추가가 되면 더 좋겠다"! 라는 식으로 항상 발전적인 생각을 하다 보면 거기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창의적인 생각들을 많이 해보는 것이 기획자 직무에는 도움이 될 것 같고, 서비스 기획자에 어울리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서비스 기획의 업무 부분은 화면 UI/UX 기획 쪽이 많은데, 이런 부분을 잘 하려고 하면 다양하게 서비스들을 많이 봐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타 서비스들을 벤치마킹하며, 차별성 분석을 하는 습관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서비스 개발자 같은 경우에는 개발자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개발자도 분류가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Developer vs Coder> 보통 신입사원들을 보면 시키는 것들 위주로만 많이 해요.

물론 처음에는 배우는 과정이다 보니 그럴 수 있다 생각은 하는데요. 그것에만 익숙해지면 더 이상의 성장은 없거든요.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제가 1년 차 때 혼자서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해보다 보니까 그 순간에 오는 깨우침 같은 것들이 있더라고요.

연차가 적을 때는 "실패해도 좋으니까, 욕먹어도 좋으니까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것이 좋아요".

근데 이런 시도를 연차가 쌓이고 나서 한다면 타격이 크게되요.

그래서 배우는 기간일 때 혼자서 이것저것 많이 경험하며, 실패도 경험을 해보고 다양한 경험을 얻는 개발자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조인턴: 분명 한마디만 해주시라고 했는데 이렇게 많은 ... 감사합니다><

(정말 이쪽 분야의 직무를 희망하는 분들께는 이 인터뷰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대홍님: ㅎㅎㅎㅎ말을 하다 보니까 ㅎㅎㅎ

조인턴: 정리하자면 기획 직무도 개발 직무도 모두 많은 경험이 중요하다는 말씀 맞으실까요??

대홍님: 그렇습니다 ㅎㅎ 항상 모든 순간이 어렵고, 두렵거든요. 그 두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Q12.도움이 되었던 대외활동이나 경험이 있으시다면 소개해주세요

병욱님이 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저도 가끔 특강하러 갈 때가 있거든요.

특강 강사로 가서 젊은 친구들에게 제가 알고 있는 것들을 최대한 쉽게 설명해 주려고 여러 가지 자료를 준비한 적이 있어요.

그런 부분들이 어떻게 보면 되게 재밌었던 부분 중에 하나가, 이 친구들이 잘 모르는 부분을 조금 더 쉽게 설명을 해주고 싶다는 니즈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이야기하려고 하니까 이 부분이 쉽지 않더라고요. 쉽지 않았지만 그들이 이해할 상황들을 생각하며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재밌었어요.

특히, 쉬운 단어로 설명을 하면서 이해를 시키는 과정에서 내가 이 사람들을 설득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저 같은 경우가 지금은 관리직이다 보니, 여러 사람들을 설득 시켜야 하는 부분이 많거든요.

누군가 힘들다고 하면 어떤 부분이 힘든 건지 파악하고, 이 부분에서 내가 해결 방법을 줄 수는 없겠지만 힘들지 않게 방향성을 같이 제시하는 일들을 하다 보니까 이런 강의같은 경험이 관리 쪽 업무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개발 관련해서는 예전에 해커톤에 참여했었는데 그 경험이 너무 좋았어요. 개발(기획도!)을 꿈꾸는 친구들은 해커톤을 다양하게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잇뉴의 최대 장점을 뽑아 본다면 ?

우리 회사의 최대 장점은 수평적인 구조, 이 부분이 최대 장점인 것 같아요.

수평적인 구조가 의사소통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편하게 잘못된 것은 잘못 되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고, 다양한 의견들을 함께 만들어가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지 아닐까 생각합니다🫣💕